지구과학상식 용암 마그마 차이점 온도

지구과학상식 용암 마그마 차이점 온도

 

지구과학상식 용암 마그마 차이점 무엇일까?

용암 온도 알아보기 지구과학상식!

 

 

 

 

 

지구의 나이는 얼마나 됐을까요?

지구는 약 46억년전에 생겻다고 하는데요!

46억년의 나이를 먹는동안 일어났던 신비로운 일들에 대해서 사실 우리 인간이

모두 안다고말을 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는 잘 아실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라도 더 알아내고 그 사실에서 희망을 찾는 인간이 있기에

지금까지 번성을 하고 잇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구과학은 참 좋은 과목인데요!!

 

 

 

 

 

 

 

오늘 소개하는 것은 바로 이름만 들어도 궁금한 용암 마그마 입니다.

 

1. 용암이란?

맨틀이 녹아서 지하에 흐르고 있는 것은 마그마라고 합니다.

이런 마그마가 지표에서 압력을 이기지 못해 약한 부분을 뚫고 나오는 것이

바로 용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온도가 무려 700-1,200도..그러니깐 영화에서처럼 녹아버리는 것이겟지요.ㄷㄷ;;

 

 

 

 

2. 마그마와 용암의 차이점!

마그마는 맨틀이 녹아서 지하에 흐르는 것을 마그마라고 합니다.

용암은 앞서 말한 대로 마그마가 지표를 뚫고 나온것을 용암이라고 합니다.

용암과 달리 마그마는 지하에서 흐르는 상태이고 순수한 상태이기때문에

온도가 평균 2000도~2500도에 이른다고합니다.

 

 

용암의 온도를 보여주는 영상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상 지구과학상식 용암 마그마 차이점 온도였습니다